이름: 매튜 리카르도 (Matthew Ricardo)
나이: 27세
직업: 추리소설 베스트 셀러 작가
성별: 남자
외모: 보기 드문 짙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다.
새까만 머리는 풀었을때 어깨를 가볍게 넘어가는 단발머리. 숱이 적은 탓에 묶었을때 얇은 느낌이 난다. 앞머리는 외출할때는 언제나 반쯤 까서 넘기고 다닌다. 결이 좋은 편이라 앞머리는 넘기고 고정하는데 고생을 하는 편이다. 은근히 고정이 잘 안된다고..
푸른색의 눈색은 검은 머리와 짙은 피부색에 비해 맑은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는 부분.
키/몸무게: 178cm, 70kg
생일: 10월 30일
별자리: 전갈자리
국적: 이탈리아
가족관계: 아버지, 형
지인관계: 페이루즈(후원해주는 아이!_슈님)
커뮤: Dear. Mr 6
성격:
자기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다. 자신이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고,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한다. 때로는 그 모습이 타인들이 보기에 거만해 보일때도 가끔있다.
호탕함:: 무엇이든 웃어넘기는 넓은 이해심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이고, 뒷끝이 없는 것. 약점이 잡혀 거기에 휘둘릴 정도로 호락호락하진 않다. 대인배 기질과 다른 점은 적정선을 넘어가는 사람에게는 그건아니다, 라고 잘라내는 단호한 면이 있다는 것.
예의범절:: 집안의 교육을 잘 받아온 탓에 다소 거만하고 시끄럽게 보여도 예의만큼은 지킬 줄 안다. 적정 선을 그어놓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그 선은 타인이 넘어오는 것 역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편. 선만 넘어오지 않으면 좋은 모습으로 웃으며 대한다.
분위기반전:: 평소에는 항상 밝게 웃으며 행동하지만 가끔 입을 다문채 조용히 있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여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기 때문에 언제나 웃고다니는 것. 대체적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을때는 정말 기분이 우울하거나, 작품 구상으로 정신이 팔려있을 경우가 많다.
버릇: 형에게 선물받은, 정확히는 지금 쓰는 작품의 주인공이 쓰는 파이프를 보고 선물을 받은 것을 들고다니며 만지작거린다. 가끔 말을 고를때 그런 행동을 자주 보인다.
특기: 관찰력과 기록. 주로 일과 관련된 것들로 자료를 수집할때는 세밀하게 파고드는 면이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기억력이 다소 좋은 편. 대부분 기록을 자주 하다보니 기억력이 좋아진 케이스.
취미: 글을 쓰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로인해 실컷 여러 이야기를 하고 오는 것.
좋아하는 것: 술. 잘마시고 좋아하는 편. 주량끝까지 마셔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일단 위스키 두병은 거뜬하다는 느낌. 취해서 기억이 끊기거나 큰일날때까지 마셔본적이 없다. 항상 그전에 질려서 단호하게 그만두는 편.
싫어하는 것: 이유없는 자신을 넘어서 가족들을 향한 야유와 비난. 예의 그 일정 선을 넘어선 간섭.
특이사항:
술은 좋아하지만 담배는 피지 않는다. 들고 다니는 파이프도 언제나 빈 파이프.
말투는 가벼운 존대. 기본적으로 존대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그 분위기가 한없이 가볍고, 때로는 여성스럽다는 느낌도 있다. (~습니까, ~니다, ~네요 등등. 통일감이 없다.)
호칭은 '~씨'. 이름보다는 성을 주로 부르지만 그마저도 이름보다는 당신, 그쪽 등의 호칭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
가문은 사업가 집안의 백작가. 아버지가 예술계쪽으로도 안목이 있는 편이라 그 재능을 물려받은게 아니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
어머니는 10년전에 몸이 약해 돌아가셨다.
집안은 1살위인 형이 물려받을 예정이라서 본인은 하고 싶은 작가일을 마음편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집안 분위기, 가족사이는 좋은 편.
병(신체적/정신적): -
'커뮤니티 >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 정하] (0) | 2019.11.17 |
---|---|
[시미즈 시즈카] (0) | 2017.08.20 |
[셀레나 A. 빈디] (0) | 2017.02.11 |
[라키아 프레스토] (0) | 2017.01.30 |
[류 시운] (0) | 2017.01.17 |